우리가 꿈꾸고 함께 만들어가는, 세상에서 가장 큰 책
시는 대체 무엇일까요? 그리고 어떻게 생긴걸까요?
사실, 시는 모든것이에요!
누군가의 가벼운 장난이기도 하고, 재밌는 놀이이기도 하죠!
또 어쩔때는 알려지지않은 유적을 돌아보는 고고학자 같기도 하고,
엉뚱한 마술을 부리는 마술사같기도해요!
그럼, 우리친구들은 시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?